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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장소 정해지면 언제든 교섭

입력 2005-05-03 00:00:00 조회수 128

울산건설플랜트 노조가 47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공단 건설경제인협의회가 노조측에서
시간과 장소만 정해주면 언제든지 교섭에
응하겠다는 공문을 노조측에
전달했습니다.

협의회는 노동사무소가 성실교섭 명령을 내린
7개 업체가 먼저 교섭에 나서고, 추가로
성실교섭 지도명령을 받은 5개 업체는
노사간담회를 가진 뒤 추후 협상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그러나 노사간 개별교섭을 주장해
단체교섭을 주장하는 노조측과 여전히 견해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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