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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반대 61%, 주민투표는 실시해야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5-03 00:00:00 조회수 121

신고리원전 건설에 반대하고,원전 건설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가 지난달 시민 천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결과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은 61%였으며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 요구하는 주민투표에 대해서도
시민 77%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울산국립대 설립에 대해서는 신설해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자 33% 보다
많아 해양대가 이전되더라도 사실상 신설에
가까운 수준이 돼야 한다는 쪽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염포산 터널과 울산대교 건설에 대해서는
울산대교 쪽이 2배 이상 많았으나 동구지역
응답자는 염포산 터널이 먼저 건설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시의회가 울산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지역 20세 이상 성인남녀 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구간에
표준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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