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의 순경 공채시험에서 10명이
가짜 무술 유단증을 발급받아 합격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울산지방경찰청 경찰관
1명도 가짜 유단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울산지방경찰청이 감찰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5\/3) 부산지방경찰청이
순경 공채시험에서 무술 유단증을 부정하게
발급받아 합격한 사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울산지방경찰청 직원 1명이 연루된 사실을
적발해 이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짜 무술 유단증 발급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자진 사표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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