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너무 오른다(R)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03 00:00:00 조회수 88

◀ANC▶
부동산 값만은 잡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울산뿐만 아니라 창원에서도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파트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다 보니 서민들의 내집 장만 꿈은
정말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김상헌 기자가 보도.


◀VCR▶

창원 성주지구 아파트 단집니다.

40평대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평당 값이 최고 천5백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최근 조합원 분양을 마친 이 아파트도
기다렸다는 듯 수억대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INT▶
"팔고자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호가만
2억5천에서 3억 정도...실 거래 사례 적다"

분양가가 오른 만큼 웃돈이 얹어지고, 다시
분양가가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CG)지난 2001년 4백만원대였던 분양가는
주택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2003년에도 오름세를 이어가더니
4년새 거의 2배로 올랐습니다.\/\/\/

한두푼씩 모아 내 집을 마련하겠다는 서민들의 꿈은 창원에선 어림도 없습니다.

◀SYN▶
"진짜 정상적으로 월급 받아서는 못 삽니다."

주택보급률이 8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데다
신규 공급이 어렵다보니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꺾이지 않고
아파트로 돈을 벌려는 투기꾼들도 늘었습니다.

◀INT▶
"실제 주택 가지고 있는 사람 45에서 50%,
1가구 2주택, 3주택 이런 현상..."

(s\/u)행복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창원시.
하지만 내 집 한칸 마련하기 버거운 서민들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도시가 돼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