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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문현금융단지 조성난항-1편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03 00:00:00 조회수 20

◀ANC▶
부산시가 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기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문현금융단지 조성이
요원한 실정입니다.

당초 입주를 약속했던 금융기관들이
눈치를 보면서 입주를 미루고 있습니다

탁은수 기잡니다
◀VCR▶

금융도시 부산의 출발점이 될 문현금융단지.

지난해 6월 3만4천여평의 부지조성은
이미 끝이났습니다.

S\/U)부산시의 처음 계획대로라면
이곳 문현금융단지에는 지금 금융기관의
사옥건립이 한창 진행되야하지만
말끔하게 정돈된 부지만 덩그런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당초 입주를 약속했던 금융기관들이
여건변화를 이유로 입주를 늦추며 눈치만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과 부산은행 등이 설계에
들어갔을뿐이고 이사장 공모가 지지부진한
기술신보와 새마을금고 등은 언제 입주가
가능할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특히 파급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됐던
증권선물거래소는 중앙동에 40여억원을 들여
임대사옥을 리모델링해 당분간 입주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INT▶ 증권선물 관계자

부산시는 금융기관의 조기입주를 위해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내세우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INT▶ 부산시 경제진흥실장

부산을 국제금융도시로 거듭나게하겠다는
부산시의 야심찬 계획은
문현금융단지 조성이 난항을 겪으면서
출발부터 삐걱꺼리고 있습니다.

MBC탁은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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