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건설플랜트 집행부가
SK울산공장 정유탑을 점거한
플랜트조합원들을 상대로 농성을 풀라며
설득작업에 나섰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오늘(5\/2) 낮 12시쯤
울산건설플랜트 부위원장이
정유탑에 올라가
식수와 연락이 가능한 핸드폰 등을 건네주며,
농성중인 조합원들에게
건설플랜트측의 투쟁의사가 충분히 표시됐다며
농성을 풀 것을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이모씨 등 조합원들은
단체협상체결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물을 제외한 음식물 등
일절 외부지원을 받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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