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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준시가 상승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02 00:00:00 조회수 86

전국적으로 공동주택의 국세청 기준시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만이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울산지역의
공동주택 기준시가가 1년전에 비해 2.1% 상승
했습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나머지 15개 시도는
모두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평균 4.2%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 아파트 37평형과 남구 무거동 삼호 주공 아파트 17평형이 각각 63%와 54%가 올라 전국 10대 고율
상승 아파트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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