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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에 진입했다가
극심한 체증으로 묶여 낭패를 본 경험-
누구나 겪어봤을 겁니다.
한계를 넘어선 교통량에다 확장공사 때문인데
완공시기는 조금 늦어 집니다.
김재철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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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물량이 집중되고
양산과 울산지역 공단 입주업체의 물류처리로
이미 포화상태를 넘어선 경부고속도로,
작은 사고에도 굼뱅이 흐름은 몇시간씩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합니다.
이같은 만성적인 지정체 해소를 위해
2001년말부터 확장공사에 들어간
부산-언양간 37Km구간에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공사부장-
"하루 적정량을 40% 초과했다.
완공되면 물류비 천100억원 절감기대."
양산 인터체인지 건설로 예정보다 3개월 늦은
올연말 완공될 부산-언양구간은
6차선 확장과 함께 진입로 3개를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공사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산IC와 통도사IC는 윗쪽으로 옮기고
고속버스 터미널이 들어선 노포동에는
새 IC가 조성중입니다.
이번 확장구간의 노면은
모두 시멘트 콘크리트로 시공됩니다.
-공사감독-
"대형차가 1\/3을 넘기 때문에 도로유지관리비와 경제성등을 고려해 시멘트공법 도입"
언양구간의 비상활주로도 완공과 함께
군사시설에서 제외됩니다.
-김재철-
"드디어 올연말이면 6차선으로 시원하게 뚫려
막힘없는 물류흐름 기대된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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