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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크게 줄었지만 업체수는 늘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9-27 00:00:00 조회수 159

올들어 체불임금은 크게 줄었지만 체불업체는 오히려 크게 늘어나고 있어 일용직 근로자나

 <\/P>소규모 영세업체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도

 <\/P>못받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P>

 <\/P>울산지방노동사무소는 남구 삼산동 50살 조모씨 등 일용직 근로자 13명이 두동-두서간 배수장 펌프공사를 한 후 임금 천여만원을 못받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51개 업체에서 임금 12억원이 체불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P>

 <\/P>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8개 업체에 비해

 <\/P>업체수는 90%가 증가했지만 금액은 3분의 1로 준 것입니다.

 <\/P>

 <\/P>이에 대해 노동사무소는 일용직 근로자나

 <\/P>영세업체 근로자들의 체불신고가 크게 늘고

 <\/P>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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