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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사스 공포까지 겹치며 독감예방 접종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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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달초부터 65살 이상 노인들에 대한 무료
<\/P>접종이 시작됐지만 백신 재고량이 그리 많지
<\/P>않아 다음달부터 시작될 일반접종에 차질이
<\/P>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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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독감예방 접종을 하려는 노인들의 발길이
<\/P>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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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감예방 접종을 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
<\/P>것이라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P>◀INT▶김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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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다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는 사스공포
<\/P>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P>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P>◀INT▶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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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수급대상자 등에
<\/P>한해 무료접종이 실시되고 있지만 하루 평균
<\/P>400명이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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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너도나도 독감예방 접종을 받으려다보니
<\/P>남은 백신은 2천명이 접종할 분량 밖에 되지
<\/P>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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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만간 입찰을 통해 구매한 백신이 도착한다
<\/P>하더라도 다음달부터 일반 시민들에 대한
<\/P>유료 접종이 시작되면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P>백신이 조기에 바닥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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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보건당국은 독감 예방 접종이 사스를
<\/P>막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P>◀INT▶황병훈 남구보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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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어느 해 보다
<\/P>높아진데다 백신부족은 전국적인 현상이어서
<\/P>올해 독감 예방접종에 상당한 차질까지
<\/P>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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