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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비상

입력 2003-09-23 00:00:00 조회수 142

◀ANC▶

 <\/P>환율이 폭락하면서 울산공단 수출업체들의 경영 수지도 나빠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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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기업들은 환차손에 대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외환전문가가 없는 중소기업들은 직격탄을 맞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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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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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환율이 폭락하면서 수출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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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해 초만 해도 1달러에 1,200원선을 유지하던 환율이 오늘(9\/23) 1,152원으로 떨어지면서 가만히 앉아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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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1)현대중공업이 건조하고 있는 8억 5천만달러짜리 FPSO는 원화가치로 1조2백억원에서 9천7백억원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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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2)미국 시장에서 베스트 셀러카로 자리잡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도 원화로 따지면, 백만원을 손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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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기업들은 환율이 10원 떨어지면 순이익이 2-3% 가량 떨어질 수 밖에 없어, 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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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 3)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 지난해 52억불의 무역흑자를 낸 울산지역 기업들은 올해 2천6백억의 손해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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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급락하는 환율에 대한 대비책을 충분히 마련할 수 없는 중소기업들은 그 피해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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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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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반면, 원유를 수입해 가공하는 SK와 S-oil 등은 환율이 떨어지는 바람에 8백억대의 흑자가 추가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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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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