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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회 산업자원위원회가 오늘(9\/23)
<\/P>울산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해 태풍 매미에 따른 정전으로 입은 기업체들의 피해현황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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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자위는 내일(9\/24) 한국전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을 정전방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산업체 정전피해에 대해 중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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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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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신현태 위원을 반장으로 한 6명의 산업자원위원회 현장방문단이
<\/P>울산석유화학단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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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산업단지공단은 태풍 매미로 인한
<\/P>울산공단 입주업체의 피해액은 570억원을 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64%에 이른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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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동근 이사장\/한국산업단지공단
<\/P>"자연재해로 인한 정전 사고로 산업활동이
<\/P>중단되지 않도록 정전방지 특별관리지역으로
<\/P>지정하는 등 특별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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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체에 대한 정전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전선 지중화와 복선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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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현행 전기사업법에는 지중화 비용을 업체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복선화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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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울산을 정전방지 특별관리지정으로 지정하는 등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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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갑윤 국회의원\/울산 중구
<\/P>"울산의 산업피해는 절대 천재지변이 아니다,
<\/P>인재다. 미리 예측 다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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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자원위원회는 내일(9\/24) 한국전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하기로
<\/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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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신현태 반장\/산자위 현장방문단
<\/P>"한전 국정감사때 사장에게 정책건의를 하고
<\/P>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P>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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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와 국회, 재계가 산업체의 대한 안정적인 전기공급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어서 울산이 정전방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P>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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