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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9\/23)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P>울산지역에는 지난해보다 6% 늘어난
<\/P>6천719억원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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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시가 정부에 요구해 온 일부 주요 사업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거나 제외돼
<\/P>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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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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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울산지역에는 지난해보다 381억원이 늘어난 <\/P>6천719억원이 배정됐습니다. <\/P> <\/P> <\/P>혁신센터 건립비 151억원,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P>건립비 90억원,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 설립비 <\/P>81억원 등 입니다. <\/P> <\/P> <\/P>조성 사업비 48억원,태화강 정비 사업비 <\/P>44억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P> <\/P> <\/P>타당성 조사 용역비 10억원이 반영됐으며, <\/P>울산-부산간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에도 <\/P>300억원이 배정됐습니다. <\/P> <\/P>그러나 울산시가 천41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한 신항만 건설사업비는 444억원만 <\/P>반영됐습니다. <\/P> <\/P>또 오는 2천5년 전국체전과 관련해서도 <\/P>265억원의 보조금 지원이 요청됐지만 96억원만 반영돼 전국 체전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P>됐습니다. <\/P> <\/P>울산지역 국립병원 건립 설계용역비 39억원도 <\/P>예비 타당성 조사가 실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돼 사업 자체가 보류되게 됐습니다. <\/P> <\/P>이밖에 공단폐수처리장 건설비 30억원과 공단 도로 개설비 80억원,환경오염 이주사업 채무 <\/P>상환금 331억원 등도 전액 삭감돼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