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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사업비 3배 증가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9-22 00:00:00 조회수 101

올 연말 상업생산을 앞둔 울산 앞바다 동해 가스전의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3배 이상 늘어나 경제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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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조희욱 자민련 의원은 오늘(9\/22) 산업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4년전 타당성 조사에서는 사업비가 4억600만달러로 경제성이 있었으나

 <\/P>현재 사업비는 3.4배가 늘어난 13억5천달러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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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조의원은 또 한국가스공사가 수입 가격보다 30%이상 높은 가격에 도시가스를 공급해야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다며 경제성없는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된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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