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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고 수출하는
<\/P>몇 안되는 농작물 가운데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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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번 태풍때문에 대부분이 떨어져
<\/P>수출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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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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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ND▶
<\/P>울산배 수출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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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태풍에 온전한 배가 몇 개 남지
<\/P>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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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이 곳에서는 배 250상자를 수출했지만 올해는 10분의 1도 채우기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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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차철규 (과수농민)
<\/P>(농사한다면 말릴 것,,)
<\/P>
<\/P>200여 수출농가 모두 사정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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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P>달려 있는 배도 이처럼 대부분 흑성병으로
<\/P>상품성이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P>
<\/P>이때문에 올해는 배 수출자체가
<\/P>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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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수출이 중단될 경우 그동안 부드러운
<\/P>육질과 높은 당도로 20년동안 쌓아올렸던
<\/P>울산배에 대한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도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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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계약파기로 인해 바이어들이 중국 등으로
<\/P>수입선을 바꿀 경우 국내 배 생산기반이
<\/P>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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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과 농협은 처음 계획했던 천500톤에서 80%나 줄어든 200톤으로 수출물량을 줄여가며 농민들을 독려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P>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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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변동구 울주군 농산과장
<\/P>(물량이 없다,,이미지 망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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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배는 지난 85년 일본에 첫 수출한 이후
<\/P>지금까지 미국 등 16개국에 5천여톤을
<\/P>수출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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