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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닷가에 인접한 전신주에서 전기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순간정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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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태풍 매미영향으로 전선에 남겨놓은 소금끼가 정전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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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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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젯(9\/18)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전신주에서 강한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는 바람에 울산 곳곳에 순간정전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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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울주군 서생에서부터 북구 정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바닷가에 인접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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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꽃이 일자 불이난 것으로 오해한 주민들의 신고전화도 119에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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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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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간정전은 태풍 매미가 남기고간 후유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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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일이 전신주를 덮치고, 바다에서 불어온 강한 비바람이 남기고간 강한 소금끼가 정전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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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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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전때문에 기업들이 입은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깜박이는 전깃불에 불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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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전은 날이 밝자, 곧바로 전신주에 남아있는 소금끼를 씻어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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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전선에 달라붙은 소금기를 모두 없애기 전까진 바닷가에 위치한 주택가와 공단에서 당분간 순간정전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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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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