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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확을 앞두고 태풍의 강풍에 떨어진
<\/P>울산지역 배 재배농가의 피해액이 400억원을
<\/P>넘은 가운데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울산시는
<\/P>상품성이 없어진 배를 일부 수매해 주기로
<\/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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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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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R▶
<\/P>울산시는 이번 태풍에 떨어진 배를 20킬로그램한 상자당 만원씩에 사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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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매대상은 낙과 피해를 입은 배 가운데
<\/P>과즙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상품성이 떨어진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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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매량은 전체 낙과 피해량의 50%로
<\/P>만600여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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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같은 낙과 배 수매에 들어가는
<\/P>53억천400만원의 예산은 울산시가 40%,
<\/P>해당 구.군이 40%, 농협이 20%를 부담하게
<\/P>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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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엄청난 피해로 실의에 빠진
<\/P>농민들에게 농약대 등 일부 영농자금이라도
<\/P>보전해주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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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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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매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각 지역
<\/P>농협 주관아래 실시되며 피해 과수원에서
<\/P>수매한 뒤 현장에서 폐기처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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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태풍으로 인한 울산지역의 배 과수원
<\/P>낙과피해는 낙과율 70% 이상을 기준으로
<\/P>2천500여 농가에,천500여헥타르,425억원으로
<\/P>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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