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명의 어린 목숨을 앗아간
<\/P>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사건 이후에도
<\/P>여전히 합숙시설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P>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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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가스안전공사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P>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부산과 경북,
<\/P>대구,강원 등 4개 지역 학교 운동부의 합숙소나
<\/P>기숙사의 가스 안전실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P>조사대상 125개 학교가운데
<\/P>40.8%인 51개 학교시설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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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전기안전공사가 실시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별안전점검에서도 전체의 22%인 312개 시설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모두 55개의 합숙시설이 있는 울산의 경우 특별점검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다른 지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화재 발생시 대형 참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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