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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태풍으로 부산항 크레인이 한꺼번에 무너지면서 부산항 부두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이것이 울산항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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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항에서 처리되던 환적화물이 울산항으로
<\/P>대체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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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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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항이 바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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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태풍으로 부산항 크레인이 파괴되면서 하역능력이 떨어지자 대체항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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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회사들은
<\/P>미주쪽 환적화물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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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영회사들은 해운사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사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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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손영조차장
<\/P>울산컨테이너터미널(주)
<\/P>"야드장 확보, 크레인 용차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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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부산항을 이용해왔던 울산
<\/P>석유화학업체들도 중국과 동남아 노선의 경우 울산항으로 대체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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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울산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P>27만TEU로, 최대 처리 물량인 51만TEU까지
<\/P>여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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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울산항은 지난 5월과 8월 두차례 화물연대 파업 때도 부산항 처리물량을 소화해 지난해에 비해 20%이상 증가하는, 때아닌 호황을 누렸습니다. <\/P> <\/P>울산항은 이번 태풍으로 신항만공사에 들어간 테트라포트가 유실되는 등 4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항만 운영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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