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울산지역 과수농가에서는 이번 태풍으로 80% 내외의 낙과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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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협에 따르면 농작물사업단 관계자와 손해사정인이 오늘(9\/15) 울산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를 둘러본 결과 배 과수원의 낙과율이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추정피해율이 평균 80.7%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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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별로는 온산과 청량, 서생지역의 피해율이 90%가 넘었으며, 범서와 병영, 삼남지역이 70%대의 피해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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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재해보험금은 계약액에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피해율만큼 보상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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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에서는 올해 416곳의 배 농가가 9억8천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계약액 93억2천만원의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나 가입률은 가입대상의 24%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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