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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퇴원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9-10 00:00:00 조회수 157

◀ANC▶

 <\/P>추석 연휴를 맞아 퇴원을 하는 환자들이

 <\/P>평소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P>

 <\/P>몸은 아프지만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P>함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추석 연휴를 맞은 울산 시내 한 병원입니다.

 <\/P>

 <\/P>연휴가 시작되기전 280명에 이르던 입원 환자가

 <\/P>연휴 시작 전날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

 <\/P>정도가 퇴원했습니다.

 <\/P>

 <\/P>또 다른 종합병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P>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20%의 입원환자가

 <\/P>병원을 떠났습니다.

 <\/P>

 <\/P>추석을 앞두고 퇴원한 환자들은 고혈압과

 <\/P>당뇨,간질환 등 장기 입원 환자들로 대부분

 <\/P>명절이 끝난 뒤 병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P>경우가 많습니다.

 <\/P>◀INT▶최상국 원무과장 00병원

 <\/P>

 <\/P>◀S\/U▶특히 고향이 울산인 입원 환자들

 <\/P>가운데는 추석 당일 외출을 해 차례를 모시는

 <\/P>경우도 있습니다.

 <\/P>

 <\/P>월남전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후유증으로

 <\/P>입원중인 방영준씨도 몸은 아프지만 추석날

 <\/P>아침에는 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올

 <\/P>예정입니다.

 <\/P>◀INT▶방영준 고엽제 환자

 <\/P>

 <\/P>몸은 아프지만 차례를 모시고 친지를 만나고

 <\/P>싶은 마음만은 한결 같습니다.

 <\/P>◀INT▶내과 입원환자

 <\/P>

 <\/P>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는 병상의 아픔도 잠시 접어둘 만큼 환자들에게도 설레이는 풍성함으로

 <\/P>다가오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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