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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 연휴를 맞아 퇴원을 하는 환자들이
<\/P>평소 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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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은 아프지만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P>함께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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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추석 연휴를 맞은 울산 시내 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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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휴가 시작되기전 280명에 이르던 입원 환자가
<\/P>연휴 시작 전날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20%
<\/P>정도가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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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다른 종합병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P>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20%의 입원환자가
<\/P>병원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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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을 앞두고 퇴원한 환자들은 고혈압과
<\/P>당뇨,간질환 등 장기 입원 환자들로 대부분
<\/P>명절이 끝난 뒤 병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P>경우가 많습니다.
<\/P>◀INT▶최상국 원무과장 00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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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특히 고향이 울산인 입원 환자들
<\/P>가운데는 추석 당일 외출을 해 차례를 모시는
<\/P>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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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월남전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후유증으로
<\/P>입원중인 방영준씨도 몸은 아프지만 추석날
<\/P>아침에는 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올
<\/P>예정입니다.
<\/P>◀INT▶방영준 고엽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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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은 아프지만 차례를 모시고 친지를 만나고
<\/P>싶은 마음만은 한결 같습니다.
<\/P>◀INT▶내과 입원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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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는 병상의 아픔도 잠시 접어둘 만큼 환자들에게도 설레이는 풍성함으로
<\/P>다가오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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