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47호인 천전리 암각화가
<\/P>풍화작용으로 인해 붕괴될
<\/P>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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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이수곤교수는 암각화 바위는 퇴적암의 일종인 이암으로이뤄져 있으며 역방향으로 75도 가량 기울어져 있어 무게중심이 조금만 앞으로 쏠려도 무너지게 되는 아슬아슬한 형국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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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바위 뒤쪽의 수직 절리 틈새로 나무뿌리가 침투하면서 틈이 점점 벌어지고 있어 나무를 제거하는 것이 시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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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반구대 암각화도 암벽에 균열이 많이 생긴데다 절벽밑에 흙이 있는 것으로 보아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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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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