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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첫 적조피해가 오늘 저녁 울주군 서생면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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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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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첫 적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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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9\/7) 오후 서생면 앞바다에 유해성 적조개체수가 갑자기 2만개체까지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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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현대수산과 대흥수산 등 세곳에서 현재까지 넙치 등 양식어류 수만마리가 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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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서생면지역에 바람이 전혀불지 않는데다 수온이 적조생물이 서식하기에 가장 좋은 25도여서 밤사이 적조피해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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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P>"야간에 적도 밀도가 계속 안떨어져 높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분말 황토를 살포해 적조 밀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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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틀전 적조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에서 피해가 발생해 양식어민들을 더욱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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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은 현재 시간대별로 예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양식어민들에게는 수조의 산소공급을 늘이고 먹이공급을 중단해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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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내일(9\/7) 날이 밝는대로 어선을 이용해 황토살포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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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울산앞바다에는 적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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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석대목을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적조에 양식어민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P>mbc 뉴스 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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