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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워 움막 같은 집에서 겨우 살고 있는 이웃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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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울산시가 이런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집 수리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됩니다.
<\/P>울산사랑 서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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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 매곡동의 한 외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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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든 중년의 부부가 살고 있는 이 집은 단칸방에서 밥까지 지어 먹는 그야말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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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벽과 천장은 물론 폐허가 된 부엌.
<\/P>자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움막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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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선암동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72살 서재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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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식들도 있지만 생활이 어려워 부양할 형편이 되지 못해 노부부만 40년째 이 집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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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도 불편하다 보니 방에 비가 새도 속수무책입니다.
<\/P> ◀INT▶서재성(72) 남구 선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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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비만 오면 지붕과 방 할 것 없이 물이 들어와 난리를 치는 이런 집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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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이와 같은 집을 고쳐주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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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홀로사는 노인이나 소년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이 사는 100가구의 집을 선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천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P> ◀INT▶이진벽 울산시 민간협력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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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월부터 추진될 사랑의 집수리 운동. 시민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큰 울산사랑을 만들 것입니다. 울산사랑 서상용◀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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