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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강행하려는 울산시에 번번히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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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재청 지도위원회는 오늘(9\/6) 반구대
<\/P>암각화 진입도로 현장에서 주차장 부지에 대한
<\/P>문화재 조사를 추가로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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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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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9\/6) 반구대 암각화 진입도로 현장에서
<\/P>2차 발굴조사 지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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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문화재연구원은 진입도로 시작부분인 진현마을 일대에서 2군데의 청동기 시대 장방형 주거지를 발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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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지금까지 조사된 선사취락지 가운데 반구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것이어서 선사 고고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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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이 일대 압골가마터에 대한 추가 조사에서는 인화문토기와 자기편등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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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문화재청 지도위원회는 당초 주차장
<\/P>부지가 반구교 인근에서 국도 35호선쪽으로 1.3KM 옮겨진만큼 새 주차장 부지에 대한 문화재 조사를 추가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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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4월 공사 착공계를 낸 울산시는 또 다시 공사 착공이 늦어진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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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김선조\/울산시 관광과장
<\/P>"이미 지표조사 다 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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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기관은 변경된 주차장 부지는 문화재 조사 구간에 빠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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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안재호교수\/울산문화재연구원
<\/P>"변경된 부분은 문화재 조사 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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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문화재 조사 구간을 제외하고 확장
<\/P>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P>문화재청은 모든 조사가 끝난 뒤 결정하겠다며 두차례나 반려한 바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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