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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잦은 비에 농민과 어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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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민들은 올해 날씨가 최악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매년 적조피해를 입었던 양식어민들은 잦은 비가 더없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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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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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조가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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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주 늦더위에 밀리리터당 3천개체까지 올라갔던 적조 개체수가 200개체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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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들어 계속 내린 비와 흐린날씨때문에 수온이 23도 이하로 떨어진데다 염분의 농도가 낮아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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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조가 발생한지 보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적조피해를 입은 축양장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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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년 발생하는 적조피해때문에 걱정이 앞섰던 양식어민들은 잦은 비에 한시름을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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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박성배 양식어민
<\/P>(하늘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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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비해 농민들은 최악의 한해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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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잦은 비에 병충해가 없는 농작물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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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일은 크기가 작을뿐 아니라 당도가 떨어져 내다 팔기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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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때문에 농민들은 비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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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규환 농민
<\/P>(물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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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 여름 유난히 잦았던 비에 어민은 안도의 한숨을, 농민은 허탈한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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