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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소방서 늑장 진압 주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9-03 00:00:00 조회수 20

어제(9\/2) 새벽 남구 야음동 동부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놓고 일부 주민과 유족들이

 <\/P>소방서의 늑장 진압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P>

 <\/P>유족과 주민들은 아파트 뒷편으로 간

 <\/P>고가 사다리차가 6층 정도 높이에서 멈춰선 채

 <\/P>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P>

 <\/P>또 소방차가 화재가 발생한지 10분에서 15분

 <\/P>정도 지난 뒤에야 도착해 물줄기를 쏘아

 <\/P>올렸다며 늑장 출동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P>

 <\/P>이에대해 남부소방서는 일반 소방차 보다 큰

 <\/P>고가 사다리차가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당시

 <\/P>진입이 힘들어 뒷편에서 사다리를 펼쳐

 <\/P>소방관들이 고가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P>정상적으로 진압 작전을 폈으며 갓길 주차

 <\/P>차량 때문에 진입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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