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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긴장마가 이어지면서 석산업체가 모여있는 인근하천에 석산폐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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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태계가 파괴되고 일부 주민들은 이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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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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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희뿌연 흙탕물이 밤새도록 계곡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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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밀가루를 섞어놓은 듯한 이물은 계곡을 희뿌옇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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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주민
<\/P>(물고기 다 죽었다,,지난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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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낮에 다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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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희뿌연 흙탕물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자 커다란 콘크리트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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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곳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흙탕물은 맑은 계곡물을 희뿌옇게 오염시킨 뒤 국수천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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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석산폐수는 이곳을 통해 국수천 본류와 합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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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맑은 계곡물을 희뿌연 흙탕물은 만든 것은 인근 석산업체를 오가는 대형트럭에서 떨어진 돌가루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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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로가에는 십수년동안 쌓이 돌가루가 더미를 이루고 있고 이 돌가루가 비에 씻겨 계곡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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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석산관계자
<\/P>(부서진 우수관을 타고 돌가루가 흘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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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석산업체에서 생산하는 돌가루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돼 철저하게 관리받지만 도로가에 떨어진 돌가루는 지도나 단속할 관련법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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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울주군청 관계자
<\/P>(관계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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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수천을 따라 태화강으로 흘러든 석산폐수는 범서취수장에 모인 뒤 인근 5천여가구에 공급됩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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