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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울산의 국립대학 유치를
<\/P>놓고 오늘(9\/2) 시의회에서는 박맹우 시장이
<\/P>참석한 가운데 종합보고와 토론을 벌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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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기관과 정가 이모저모를
<\/P>한창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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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부경대측의 천500억원 등의 요구조건
<\/P>제시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중인 국립대
<\/P>울산유치 문제를 놓고 오늘(9\/2) 시의회에서는 의원총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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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자리에는 박맹우 시장이 참석해 그동안의
<\/P>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종합보고를
<\/P>하기로 했으며 이와 관련해 활발한 의견개진이
<\/P>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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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마사회측의 화상경마장 울산설치 움직임이
<\/P>계속되자 반대결의안을 채택하는 문제도
<\/P>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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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구 이남 노선확정이 임박한 가운데
<\/P>경부고속철 울산유치를 위한 범시민대책위가
<\/P>모레(9\/4) 정부 각 부처를 순회하는
<\/P>상경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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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범시민추진위는 청와대와 총리실,건교부,
<\/P>고속철 공단 등을 방문해 울산쪽 노선사수와
<\/P>울산역 설치의 당위성을 집중 홍보하고
<\/P>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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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과 내년 총선
<\/P>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당의 위원이나 부대변인에 선임돼 총선을 앞둔 명함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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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지부측은 그러나 총선을 앞두고 당의 결속과
<\/P>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시각으로
<\/P>봐달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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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당 울산시지부가 신당논의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중앙당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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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지부측은 만약 통합민주당이 아닌 분당될
<\/P>경우 현 시지부 당직자들은 대부분 신당쪽으로
<\/P>옮겨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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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선대비는 원내진입을 노리는 민주노동당도
<\/P>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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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주노동당 시지부는 오늘(9\/2) 저녁
<\/P>북구청 강당에서 총선 후보를 어떤 방식으로
<\/P>뽑을 것인지를 놓고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P>결정하기로 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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