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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사가 늦어 준공검사를 받지 못한
<\/P>남구 옥동 아이파크가 사전입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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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공사가 끝나지 않은 아파트 단지의
<\/P>어수선한 가운데 이삿짐을 옮기는 손길이
<\/P>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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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아파트는 아직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P>구청으로 부터 준공검사를 받지 못하자
<\/P>불법으로 사전입주가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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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수십세대가 미준공 건물에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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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사태가 빚어진 것은 분양 당시
<\/P>입주자들과 약속한 입주 날짜 보다 공사기간이
<\/P>길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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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입주자들은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도 하지 못하고 자녀들의 전학도 시키지 못한채
<\/P>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P>◀INT▶아파트 입주자
<\/P>‘살던 아파트 이미 팔고 어떡하나‘
<\/P>
<\/P>시공업체측이 준공 전 입주를 위해 동별 사용
<\/P>승인 신청을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진입로
<\/P>공사 조차 끝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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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아파트 단지 입구 도로에는 교통안전
<\/P>시설물은 물론 차선 도색 조차 돼 있지
<\/P>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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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사전입주가 명백한 만큼
<\/P>현대산업개발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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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현대산업개발측은 분양 당시 입주자들과
<\/P>약속한 날짜를 지키지 못해 연 18%에 이르는
<\/P>지체상환금을 물어야 될 입장에 놓였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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