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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은 최근 대학유치와 확장문제등을
<\/P>놓고 뜨거운 논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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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경대 울산유치가 쟁점이 되고 잇는 가운데
<\/P>이번에는 공원지역을 훼손해 울산과학대학을
<\/P>확장하는 안을 두고 시의회에서 진통을 겪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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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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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구지역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P>방어진 자연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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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있는 이 곳을 훼손해
<\/P>울산과학대학을 확장하는 안을 통과시키느냐를
<\/P>두고 논쟁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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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계획시설결정 변경의 안건을 다루고 있는
<\/P>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상임위 의견서채택을
<\/P>보류한 채 현장답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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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과학대학측은 4만2천평을 공원에서 해제해
<\/P>무거동 서부캠퍼스를 이 곳으로 통합할 계획을
<\/P>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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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기환 의원
<\/P>◀INT▶김종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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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과학대학은 또 4년제 종합대학승격을
<\/P>장기포석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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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특정기관의 요청으로 울산시가
<\/P>공원지역을 훼손할 경우 특혜시비와
<\/P>형평성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
<\/P>시의회는 이 문제를 일단 다음달 2일로 넘겨
<\/P>재논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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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의회는 또 최근 지원금 천500억원 등을
<\/P>요구한 부경대 울산유치의 건도 같은 날
<\/P>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P>각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대처해 나가기로
<\/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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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번의 결정이 울산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시의회의 신중한 판단에 시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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