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북구 농소동 일대에서 정전사태를 부른 맨홀 침하는 부실공사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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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청은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맨홀 아래에서 쌍용건설이 시공한 가로 3미터 세로 3미터짜리 우수관로에서 흙이 쓸려 내려간 가로 1미터 세로 1미터의 구멍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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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구멍은 당초 쌍용건설이 쌍용아진아파트 4단지쪽에서 오는 우수관로을 잇기 위해 제작됐으나 선로가 변경되면서 메워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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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청은 이에 따라 시공사와 감리단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도로 복구 등에 대한 공사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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