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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젯밤(8\/27) 북구 천곡동 일대 정전사태는 인근 하수도와 맨홀로 흙이 조금씩 쓸려내려가면서 아스팔트가 무너져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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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남구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도로가 무너졌는데 지금도 도로위 맨홀 가운데 일부가 내려앉고 있어 또다른 사고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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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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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젯밤(8\/27) 도로붕괴로 정전사태가 발생한 북구 쌍용아진 아파트 앞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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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흙이 쓸려내려간 아스팔트가 용암처럼 서서히 무너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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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뚫린 구멍이 너무 깊어 더이상 무너지지 않도록 겨우 맨홀박스만 매달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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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8년동안 하수구와 맨홀로 서서히 흙이 쓸려내려가면서 도로가 주저앉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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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형탁 한전 영업과장
<\/P>(지반침하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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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로 옆 맨홀도 파보니 인근의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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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공중에 떠 있는 도로가 얼마나 되는지 전혀 알수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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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홀주위로 지반이 내려?고 있는 도로는 시가지에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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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의 한 도로도 침하되면서 맨홀만 튀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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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수공사를 한 곳도 내려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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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장 차가 많이 다니는 삼산로도 얼마전 내려앉았으며 지난해에는 남구청 앞 도로가 같은 이유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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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남구청 관계자--
<\/P>(지반이 약한 곳이다,, 조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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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도로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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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당국의 보다 철저한 사전예방조치가 절실한 시점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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