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젯밤부터 오늘(8\/26) 새벽사이 울산지역에서는 화물을 운송하던 차량이 잇따라 파손돼 경찰의 순찰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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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젯밤 10시쯤 언양휴게소에서 경주방향으로 달리던 00살 박모씨의 화물차에 누군가 던진 돌맹이가 운전석으로 날아들어 앞유리가 깨지고 왼쪽눈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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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8\/26) 새벽 1시쯤에는 화학물질을 싣고 가던 박모씨가 울주군 청량면 덕하에 있는 모 주유소에서 잠시 주차하던 사이 누군가 화물차의 덮개를 찢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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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울산지역에는 화물연대 파업이후 지금까지 비조합원의 화물차 7대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에따라 경찰은 덕하삼거리와 언양휴게소 등 주요지점에 경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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