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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교원단체 총연합회의 교사 연구논문
<\/P>입상작 조작사건과 관련한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진상규명을 위한
<\/P>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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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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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교총이 교사들의 연구논문 접수 건수를
<\/P>조작해 입상작을 늘렸다는 의혹이 사실로
<\/P>확인되면서 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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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부 교육위원은 오늘(8\/25)
<\/P>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당시
<\/P>심사위원으로 위촉됐던 장학관과 학교장 등도
<\/P>교총측의 논문편수 조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P>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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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이 논문을 제출하지 않은 교사에 대해서도 가짜 개인별 채점표를 작성하고 사인을 한
<\/P>점으로 미뤄,논문접수 건수가 부풀려진
<\/P>사실을 몰랐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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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 울산지부도 이번 사건의 철저한
<\/P>진상조사를 촉구하며 오늘부터 검찰청 앞에서
<\/P>1인시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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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미 접수된 진정서를
<\/P>토대로 진상규명 차원에서 본격적인 수사에
<\/P>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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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찰은 특히 논문편수 조작이외에도 교총직원의 공금횡령 의혹도 제기됨에따라,내일 오후
<\/P>진정인을 불러 조사한 뒤 관계자들을 차례로
<\/P>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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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총의 연구논문 조작과 관련해 꼬리를
<\/P>물고 있는 의혹의 실체를 밝힐 수 있을 지,
<\/P>검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P>(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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