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건물과 집주소를 알기쉬운 새 주소로 바꾸는 새주소부여사업이 건물주들의 비협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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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지난해 7월부터 새주소가 적힌 직경 22cm 크기의 파란색 번호판을 건물마다 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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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일부 상가밀집지역의 경우 빼곡이 들어선 간판 때문에 새 번호판을 달 공간이 없는데다 모텔 등에서는 보기 싫고 장사에 방해가 된다며 떼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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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남구청은 새주소가 적힌 건물번호판을 떼낸 건물주가 수십명에 이르고 있어 이들에 대한 행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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