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사의 협상이 또 다시 결렬되면서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제2의 물류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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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화물연대의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울산항의 컨테이너 처리율이 30%로 떨어졌으며 현대하이스코와 한국제지, 효성 등 국내외로 생산물량을 운송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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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시멘트 수송 중단으로 레미콘 업체의 재고가 내일쯤 바닥날 전망이어서 다음주부터 건설업체들의 공사중단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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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 오후 1시 30분부터 민주노총의 주 5일제 반대 집회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물류수송 차질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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