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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중단 속출

입력 2003-08-22 00:00:00 조회수 143

◀ANC▶

 <\/P>화물연대의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면서, 기업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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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공장은 정상가동 되는데 생산된 제품을 실어나르지 못하는 기업들마다, 지난 5월의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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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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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강관이 야적장에 가득 쌓여있지만, 화물차는 모두 멈춰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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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국내 건설용 강관의 30%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 하이스코의 물류수송이 오늘(8\/22) 오전부터 완전히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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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5월에도 똑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화물연대 파업의 발단이자 핵심인 지입차량 중심의 수송체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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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하이스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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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국제지도 화물차 30여대가 이틀째 운송을 거부하면서 수도권으로 종이를 옮기지 못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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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어제부터 시멘트를 구경도 못하고 있는 레미콘 업계와 건설업체들은 곧 재고량이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며 발만 동동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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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물류대란으로 숨통이 조여오고 있지만 상당수 업체들은 주가와 대외신인도를 의식해 조업 차질을 애써 숨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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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해외에서 들여온 석유화학 원료와 각종 부품들이 울산항에 쌓여만 갈 뿐 공장으로 제때 이송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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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울산과 온산항 컨테이너 부두의 장치율은 벌써 95%를 넘어섰지만, 화물 반출입량은 30% 밑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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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주말에 들어올 선박들이 쏟아낼 물량까지 더해지면 앞으로 1주일 정도면 울산항이 기능을 잃어버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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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2의 물류대란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은 수출 차질 등 2차 피해까지 속출할 수 밖에 없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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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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