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최근 남구청의 예산집행이 주민들의 눈에
<\/P>확 드러나는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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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도 남구의 선거구가 갑.을로 나뉜다고 할때
<\/P>을 지역에 편중되고 있어 출마가 점쳐지는
<\/P>구청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심행정을 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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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남구 삼산동의 문화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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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의 공원시설물을 뜯어내고 여기에
<\/P>놀이터를 만드는 공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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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 공원 인근에는 아파트 2동과 원룸
<\/P>몇 채가 전부인데다 아파트 안에는 어린이
<\/P>놀이터가 있어 이 놀이터의 역할이
<\/P>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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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동의 현선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P>놀이터 바닥에 고무매트를 까는 공사가
<\/P>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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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로 옆 아파트가 놀이터를 주차장으로
<\/P>만들어 버린 것과 공원시설 개보수 시기가
<\/P>우연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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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같은 공원정비 사업에 남구청은
<\/P>9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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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번에 정비되는 9개 공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5개가 삼산과 달동에
<\/P>밀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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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산과 달동,야음동 일대는 내년 총선때
<\/P>남구 을 지역으로,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P>이모 청장이 노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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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독 이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최근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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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음 3동에서는 차량 통행이
<\/P>많지 않은 주택가의 멀쩡한 도로를 재포장해
<\/P>주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P>◀INT▶인근 주민
<\/P>‘보기는 좋은데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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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방도로 옆 시유지에 공원과 주차장을
<\/P>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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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린이집을 만들어 주는가 하면 문예회관
<\/P>건립을 야음동에 쪽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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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시설확충으로 인해 구청에 대한
<\/P>주민들은 인식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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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그동안 예산은 옆으로 줄줄 새고
<\/P>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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