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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금체불이 올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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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보다 임금체불업체가 6.5배나 늘어났으며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대부분은 종업원이 100명 이하인 중소기업이나 건설업체 일용근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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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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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구의 한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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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물을 짓기로 했지만 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근로자 10여명은 임금 3천700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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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올들어 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51개 업체에 740여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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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체불액은 15억3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업체수는 6.5배, 금액은 70%나 늘었습니다. (cg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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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 대부분이 영세업체에 근무하거나 건설업체 일용직 근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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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 근로자들은 경기불황에다 최근 두달간 계속된 장맛비에 사실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서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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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노동부는 비상근무반까지 만들고 사업장을 돌며 체불임금 청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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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P>1명에 500만원까지 생계비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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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삼영 노동사무소 근로감독과장
<\/P>(악덕사업주 형사처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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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올수록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의 한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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