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수립한 태화강 하천정비
<\/P>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해야한다는
<\/P>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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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역 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8\/19) 오전
<\/P>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P>발표된 태화강 정비계획 용역결과는
<\/P>단편적인 분석을 통해 즉흥적이고 불충분한
<\/P>자료조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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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대학교 조홍제 교수는 태화지구에
<\/P>길이 1.8km, 깊이 5미터의 수로를
<\/P>새롭게 만들어 홍수에 대비한다고 하지만
<\/P>최근의 예측 강우량에 비춰봤을 때 홍수조절을 할 수 없고 오히려 기존 하천의 퇴적만
<\/P>가중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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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 교수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명정천 부근
<\/P>일대를 절취하고 태화들 표면 일부를 약 50cm
<\/P>정도 절취한다면 굳이 수로를 개설하지 않아도
<\/P>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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