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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수립한 태화강 하천정비
<\/P>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P>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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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수조절은 고사하고 하천 생태계만
<\/P>파괴시킨다는게 그 이윱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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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7일 발표된 태화강 하천정비 기본계획의
<\/P>최종 용역결과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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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태화들을 가로지르는 길이 1.8km,
<\/P>폭 80에서 150m, 깊이 5m의 거대한 수로를
<\/P>만들고 점선으로 표시된 곳에는 제방을
<\/P>쌓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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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40억원이 들어가는 이 용역결과에 대해
<\/P>시민단체들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P>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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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수에 대비한 하천정비라고 용역결과는
<\/P>밝히고 있지만 측량오류에 대한 분석도 없고,
<\/P>강수량 조사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P>
<\/P>또 거대한 수로를 만들 경우 오히려 기존
<\/P>하천의 퇴적만 가중시켜 홍수 발생위험을
<\/P>높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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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이에 대한 대안으로 명정천 부근 일대
<\/P>일부를 절취하고 태화들 표면 일부를 약 50cm 정도 깎아내 홍수에 대비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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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조홍제 교수\/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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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태화들 부지를 국비로 매입해 이 곳을
<\/P>자연생태 공원으로 꾸밀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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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단체협의회는 하천정비 계획단계에서의
<\/P>개발행위에 대한 법원 가처분신청을 내고
<\/P>울산시의회에 반대결의안을 촉구하는 등
<\/P>용역결과 변경을 요구해 나갈 방침입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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