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아파트단지안에 있던 녹지공간과 놀이터가
<\/P>사라진 대신 주차장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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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가도 없이 대규모 녹지공간이 사라졌지만
<\/P>왠일인지 당국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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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남구 달동 현대아파트 입구에 있던 인도가
<\/P>사라지고 주차장이 점령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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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파트 전체를 빙둘러가며 인도가 절반으로
<\/P>줄고 그만큼의 면적이 주차장으로
<\/P>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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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녹지공간이 사라진 자리에도 주차공간이
<\/P>생겼고 흔적도 없어진 어린이 놀이터에도
<\/P>차량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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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라인 스케이트 장으로 쓴다고 하지만
<\/P>실제로는 주차장이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P>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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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청의 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녹지공간을
<\/P>없앴습니다.
<\/P>◀INT▶아파트 관리소장
<\/P>
<\/P>바로 옆의 달동 선경아파트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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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놀이터가 있던 자리에 주차장이 들어서 있고
<\/P>아파트 뒷편 화단은 아예 사라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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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도로쪽 화단을 가득 채우고 있던
<\/P>녹지공간이 콘크리트 포장으로 뒤덮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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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아파트는 지난해말 일부 녹지공간을
<\/P>주차장으로 무단 변경했다가 구청에 고발된
<\/P>이후 행위허가를 뒤늦게 받았지만 허가면적을 훨씬 초과하는 녹지가 주차장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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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구청은 이같은 내용도 모르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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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도 녹지율에 여유가 있으니 괜찮다며
<\/P>오히려 불법을 저지른 아파트 쪽의 입장을
<\/P>대변합니다.
<\/P>◀INT▶남구청 건축허가과장
<\/P>
<\/P>이들 아파트 외에도 최근 상당수 아파트가 부족한 주차공간을 이유로 얼마 안되는 녹지를 마구 훼손하고 있지만 법과 절차를 따져야 할 구청이 오히려 불법을 방조하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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