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기업 본사는 인적자원 뿐만아니라 금융과 정보 등 모든 분야의 핵심이란 점에서 지방분권을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P>
<\/P>그러나 50대 기업 가운데 94%가 본사를 수도권에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P>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P>
<\/P> ◀VCR▶
<\/P>(c.g 1)우리나라 50대 기업 가운데 47곳은 본사를 수도권에 두고 있습니다.
<\/P>
<\/P>(c.g 2)지역에 본사를 둔 곳은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현대오일뱅크 등 3곳에 불과합니다.
<\/P>
<\/P>기업은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사원채용과 자녀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정보수집이 불가능해 본사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P>
<\/P>모 기업체가 경기도에 있는 연구소의 울산이전을 검토하자 연구원들은 집단 사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P>
<\/P>그러나 대기업 본사의 지방이전은 지방분권을 가장 빨리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P>
<\/P>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한해 수백억원에 이를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의 만성적인 적자를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
<\/P>
<\/P>(c.g 3)GDP의 5.1%를 생산하고 있는 울산이 거둬들이는 법인세는 전국 대비 0.97%. 공장만 있을 뿐 본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P>
<\/P>울산에는 현재 50대 기업 가운데 대부분의 업체가 공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분권이 논의되면 기업 본사의 이전에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P>
<\/P>정부와 울산시는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없더라도 이제부터라도 기업이 본사를 이전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P>MBC NEWS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