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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유치 압박...심기불편

입력 2003-08-18 00:00:00 조회수 2

◀ANC▶

 <\/P>국립대 울산유치를 놓고 오늘(8\/18)

 <\/P>범시민추진단이 파격적인 조건없이는

 <\/P>국립대 유치가 어렵다며 사실상 울산시를

 <\/P>압박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P>

 <\/P>울산시는 부적절한 시기에 독자적으로

 <\/P>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P>드러냈습니다.

 <\/P>

 <\/P>한창완 기잡니다.

 <\/P> ◀END▶

 <\/P>

 <\/P> ◀VCR▶

 <\/P>국립대 울산유치를 놓고 울산시가 행정력을

 <\/P>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경대측이

 <\/P>이전조건으로 천500억원 지원 등의 요구조건을

 <\/P>내걸면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P>

 <\/P>울산 국립대 설립 범시민추진단은 오늘(8\/18)

 <\/P>파격적이고 확실한 유치조건을 제시하는 길만이

 <\/P>국립대 유치에 한발 다가설 것이라고

 <\/P>주장했습니다.

 <\/P>

 <\/P>◀INT▶박일송 상임위원장

 <\/P>

 <\/P>범시민추진단은 대학원 중심의

 <\/P>한국과학기술원같은 울산과학기술원도

 <\/P>새로 유치하기 위해 활동에 돌입한다며

 <\/P>58만 서명록과 함께 국립대설립 청원서를

 <\/P>이달중에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P>말했습니다.

 <\/P>

 <\/P>이와 관련해 부경대측 요구조건에 대해

 <\/P>현재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울산시는

 <\/P>가장 중요한 부경대 학내문제가 걸려 있기

 <\/P>때문에 섣불리 공식입장을 내지 못한다고

 <\/P>밝혔습니다.

 <\/P>

 <\/P>-----------------CG시작------------------

 <\/P>또 범시민추진단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P>국립대유치 추진주체와 행정집행권은 울산시에 있기 때문에 울산시를 압박하는 듯한 기자회견을 한 것은 시기가 부적절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P>---------------CG끝---------------------

 <\/P>

 <\/P>울산광역시의회도 이달말 국립대 유치와 관련한

 <\/P>전반적인 사무처리 상황보고를 받을 예정이어서

 <\/P>명분과 유치수단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P>전망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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