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찰청 가운데 울산지검 검사들이 사건 관계인을 가장 많이 상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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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무부가 지난달말 한나라당 심규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검사는
<\/P>올해 1월에서 6월 사이 피의자와 참고인 등 사건 관계인을 1명당 하루 평균 8.9명을 상대해, 지난 2천1년 11.1명, 지난해 10.5명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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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전국 검찰청 별로는 울산지검이 13.3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지검이 9.9명, 대전지검이 9.5명 등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주지검은 7.2명으로 상대하는 사건 관계인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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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 99년 작성된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일본 검사의 경우 1명당 하루 평균 1.92명, 독일 검사는 2.46명으로, 우리나라보다 상대하는 사건 관계인 수가 훨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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