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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NC▶
<\/P>우리 주변에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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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는 자신의 선행이 알려지기를 꺼려해 남몰래 돕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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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상용의 울산사랑.
<\/P>오늘 주제는 ‘숨은 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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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자원봉사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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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청의 예산을 받아 혼자사는 노인들에게 점심밥을 지어 보내는 일을 주로 하는 이곳에 지난 3월말부터 조그마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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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도 없을 때 20Kg짜리 쌀 한포대씩이 식당 앞에 놓여 있기 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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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의 한달 간격으로 지금까지 모두 4포대가 놓여 있었고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누가 가져다 놓고 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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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봉사센터에서는 이 쌀로 더 어려운 노인들의 저녁밥까지 지어주거나 이만큼의 쌀 구입비로 반찬 사는데 돌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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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서영희 사회복지사
<\/P> (남구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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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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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곳에는 100여곳의 단체나 개인이 연간 1억원 가량의 후원금을 보내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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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원에서부터 100만원까지 매달 보내오지만 이름이 알려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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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을 돕는 사람들 가운데는 돈이 많은 사람도 있지만 자신의 생활도 풍족하지 않으면서 선행을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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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이정숙 사회복지과장
<\/P> (남구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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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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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남을 돕는 일이 우리 모두에게 생활화 될 때 울산은 진정한 사랑의 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P>울산사랑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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