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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교 도서관 개선사업 차질

입력 2003-08-16 00:00:00 조회수 13

올해부터 일선 학교에 종합정보센터 형태의 도서관을 짓도록 한 `학교 도서관 개선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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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일선 학교에 5천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해 열람실과 디지털 자료실을 갖춘 학교 도서관

 <\/P>을 짓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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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시 교육청은 이에 따라 2007년까지 이 지역 105개 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키로 하고 올해 1차적으로 21개 학교에 각각 5천만원씩의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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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돈을 지원받은 대다수 학교가 예산과 공간 부족으로 당초 취지와는 달리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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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교육부지정 도서관 연구학교인 울주군 모 초등학교의 경우 교실 2개 반을 헐고 디지털 자료실과 열람실을 갖추는데 돈이 모두 들어가 정작 도서를 구입하지 못해 책장의 절반 이상이 비어 있는 상태다.\/\/TV

 <\/P>남구 모 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교실이 부족해 교무실도 없앤 상태에서 도서관 시설 지원비로 교실 한칸과 복도까지 헐어 도서관을 짓고 있으나 도서 구입비가 모자라 학부모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할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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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일선 학교 관계자는 "정부 지원 예산으로는 사실상 도서관 설치비도 빠듯한 실정"이라며 "일부 일선 학교들은 도서 구입을 위해 학부모들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

 <\/P>부작용까지 발생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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