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파업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지난달 주당 평균 취업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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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지난달 주당 취업시간은 42.6시간으로 지난 6월에 비해 5.3시간이 줄었으며 지난해 7월보다도 3.6시간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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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전국 평균 취업시간이 47.4시간인 것에 비해서도 4.8시간이 적은 것으로, 현대자동차 파업의 영향 때문에 나타난 현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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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기간동안 울산에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16%나 줄어든 반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배나 늘어나 파트타임 취업자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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