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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주군 서생에 들어설 신고리원전 건설이
<\/P>사실상 강행될 조짐을 보이자
<\/P>울산 핵발전소 반대대책위가 핵폐기장 문제로
<\/P>뜨거운 전북 부안군을 조만간 방문하기로
<\/P>하는 등 연계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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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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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6월말 울산을 방문한 한국수력원자력
<\/P>사장이 사실상 울주군 서생 원전건설이
<\/P>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힘에 따라
<\/P>원전 반대운동도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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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수력원자력측이 다음달 실시계획 승인을
<\/P>받아내겠다는 발표가 있은 뒤 오늘(8\/14)
<\/P>처음으로 소집된 울산 핵발전소반대 공동대책위
<\/P>실무위원회는 다각도의 반대운동 방향에 대해
<\/P>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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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의회와 환경단체,시민단체,서생생존권
<\/P>수호위 등으로 구성된 반대대책위는
<\/P>핵폐기장 설치문제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P>전북 부안군을 조만간 방문해 연계 반대운동
<\/P>등의 방침을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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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헌득 반대대책 실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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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책위는 또 부안군에서 제기됐던
<\/P>주민투표 문제를 울산에 도입하는 안도
<\/P>검토중에 있어 실시여부가 논의될 경우
<\/P>상당한 파장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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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책위는 이 밖에 해양수산부에서 공유수면
<\/P>매립허가 수순을 밟는 등 정부 각 부처에서
<\/P>원전 실시계획 승인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자 매주 수요일 수요마당을 개최해 반대운동
<\/P>홍보전을 다음주부터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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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지난 98년 울주군수의 원전유치로
<\/P>촉발된 서생원전건설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P>맞을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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